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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9월 21일
추설 때, 길이 막혀서 다른 곳에 안 가고 싶어요.
그냥 친구들과 같이 집 근처 맛집에서 막있는 음식을 먹어요,
또한 소주를 마시면서 이야기해요.
추설 후에 강아지와 같이 高雄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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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4일
추설 연휴때, 친구들이 가고 싶어 하는 식당은 늘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다른 식당에 갔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도중에 그 식당에서 잔화가 왔다.
이어서 우리는 바보처럼 이 식당에서 다 먹자마자 그 식당에 가서 또 먹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보름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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