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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7일
삼 주일 전에 台中에서 동아오자마자 아버님이 또 가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갑자기 고속철도표와 호텔을 야약하고 짐을 쌌다. 일, 월 , 화 2박3일 일정으로 台中에 갔다.
이 번 여행에서 꼭 가고 싶은 곳과 꼭 먹어야 하는 것은 없었고 그냥 호텔 근처 여기저기를 천천히 산책했다.
점심 후에 부모님이 잠깐 낮잠을 주무실 때, 나는 전 회사 친구의집에 갔다. 같이 커피 한 장 마시면서 이야기 했다. 진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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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4일
일요일에 친한 친구가 두 번째 카페를 열었다.
미리 꽃집에 가서 친구에게 꽃을 선문하셨다
진짜 여뻤다.
그 날은 비가 내렸지만 약속 시간에 친구들 모두 왔다.
새 카페는 지하철역이 가깝고 분위기도 좋다. 아름다운 예술공간이었다. 커피 한 장 마시면서 그림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비가 오는 날 귀찮았지만 우리는 강아지 세 마리 데리고 갔다. 왜냐하면 친구에게 「旺! 旺! 旺!」영업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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