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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친구의 강아지 아플 , 친구가 강아지에게 " 毛小孩파티" 줬다.

 

강아지들이 같이 놀고 뛰어다니고 간식을 먹는 젓을 보면서 진찌 재미있었다.

 

하지만 강아지 이틀 후에 죽었다.

 

후에 친구는 몸이 아팠다.

 

그래서 내일 친구의 집에 보려고 한다

 

만약에 내일 비가 많이 내려도 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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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여자 명이 宜蘭 갔다.

 

날씨가 좋고 가을이 같이 느낌이었다.

 

우리 둘둘 손을 잡고 가는 " 우리도 손을 잡고 가자" 하고

맞은 편에서 걸어오는 남자가 말했다. 진짜 재미있었다.

 

豆腐岬 보니까 경치가 진짜 아름다웠다.

 

다음에 시간있으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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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糖果羊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